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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중국 자율주행 관련 최신 주요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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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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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China's Zeekr, Xpeng to offer cars with L3 autonomy as auto battle heats up
발표일: 2025년 3월 18일
출처: 로이터(Reuters)
요약: Zeekr와 Xpeng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3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을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reuters.com. 이는 그간 레벨2 수준에 머물렀던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한다reuters.com.
관련 링크: 로이터 기사 - 제목: Tesla launches free trial of assisted driving service in China
발표일: 2025년 3월 17일
출처: 로이터(Reuters)
요약: 테슬라는 최근 중국에서 자사의 ‘풀 셀프 드라이빙(FSD)’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한달 간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reuters.com. 연말까지 FSD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 내 성능 향상을 위해 바이두와 협력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reuters.com.
관련 링크: 로이터 기사 - 제목: Tesla halts driving-assistance software trial in China, pending approval
발표일: 2025년 3월 24일
출처: 로이터(Reuters)
요약: 테슬라는 무료 FSD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 승인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reuters.com. 이는 2월 말 중국 정부가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의 OTA 업데이트를 당국 승인 후에만 가능하도록 새 규정을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reuters.com.
관련 링크: 로이터 기사 - 제목: Pony.ai, ComfortDelGro jointly launch Robotaxi service in Guangzhou
발표일: 2025년 3월 17일
출처: Gasgoo(盖世汽车)
요약: 중국 자율주행 기업 Pony.ai는 싱가포르의 대형 모빌리티 기업 ComfortDelGro와 협력하여 광저우에서 로보택시 합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autonews.gasgoo.com. 이번 제휴로 Pony.ai는 기술 지원을, ComfortDelGro는 운영 관리를 맡아 광저우 시내에서 여러 대의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게 된다.
관련 링크: Gasgoo 기사 - 제목: WeRide obtains France's fully driverless permit for road tests, operation
발표일: 2025년 3월 28일
출처: Gasgoo(盖世汽车)
요약: 광저우 기반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WeRide)는 프랑스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업체 beti와 협력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의 공공도로 주행 및 운영을 허가받았다고 발표했다autonews.gasgoo.com. 이로써 위라이드는 중국,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 등 5개국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험 운행 허가를 보유한 첫 기업이 되었다autonews.gasgoo.com.
관련 링크: Gasgoo 기사 - 제목: Baidu's Apollo Go expands autonomous driving services to Dubai, Abu Dhabi
발표일: 2025년 3월 31일
출처: Gasgoo(盖世汽车)
요약: 바이두의 로보택시 플랫폼 Apollo Go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파트너십을 맺고 두바이에서 대규모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및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autonews.gasgoo.com. 연말까지 무인 로보택시 100대를 두바이에 투입하고 2028년까지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며autonews.gasgoo.com, 아부다비에서도 Autogo와 협력해 중동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힐 예정이다autonews.gasgoo.com.
관련 링크: Gasgoo 기사 - 제목: 南山发放首批无人驾驶 “城市通行证”
발표일: 2025년 4월 1일
출처: 광저우일보(广州日报)
요약: 선전시 난산구가 전국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와 무인 배송차 실증 운영을 위한 ‘도시 통행证’(운행 허가증)을 발급했다gzdaily.dayoo.com. 1차로 Pony.ai, 바이두 Apollo의 LuoBo Yunli, Ruqi Mobility 등이 로보택시 시범 운영 허가를 받았고 메이투안과 Neolix(新石器) 등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배송 로봇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승인받았다gzdaily.dayoo.comgzdaily.dayoo.com.
관련 링크: 광저우일보 기사 - 제목: China bans 'smart' and 'autonomous' driving terms from vehicle ads
발표일: 2025년 4월 17일
출처: 로이터(Reuters)
요약: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자동차 업체들이 운전보조 기능을 홍보할 때 ‘스마트 주행’이나 ‘자율주행’ 등의 용어 사용을 금지하고, 이러한 기능의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역시 당국 승인 없이 수행할 수 없도록 규제를 강화했다reuters.comreuters.com. 이는 3월 발생한 샤오미 전기차의 ADAS 관련 치명적 사고 이후 높아진 안전 우려에 따른 조치다.
관련 링크: 로이터 기사 - 제목: KargoBot showcases L4 autonomous convoy technology at Huawei Partner Conference
발표일: 2025년 3월 27일
출처: Gasgoo(盖世汽车)
요약: 화웨이 파트너 컨퍼런스 2025에서 자율주행 트럭 업체 KargoBot이 다수의 트럭을 무리지어 자율주행시키는 L4 군집주행 기술을 시연했다autonews.gasgoo.com. 트럭 간 V2V 통신으로 10m 이내 간격 유지 및 100ms 이내 동시 제동·가속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공기저항을 줄여 연료 소비를 약 10% 절감하고 인건비도 최대 8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autonews.gasgoo.com.
관련 링크: Gasgoo 기사- 제목: GAC Group launches Xingling Zhixing intelligent driving initiative
발표일: 2025년 3월 19일
출처: Gasgoo(盖世汽车)
요약: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은 ‘星灵智行’이라 명명한 지능형 주행 전략을 발표하고, 2025년에 중국 최초의 레벨3 자율주행 양산차를 출시함과 동시에 업계 최초로 공장 출고 단계부터 레벨4가 가능한 차량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autonews.gasgoo.com. 또한 GAC는 디디추싱(DiDi)과 협력해 2025년 레벨4 무인 차량을 양산하고 2026년 초부터 대규모 운행을 시작함으로써, 중국 완성차 업체 중 가장 앞서 레벨4 상용 서비스를 전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autonews.gasgoo.com.
관련 링크: Gasgoo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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